기아자동차는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100여대의 차량을 제공하면서 향후 3년간 공식 후원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이지원 기아차 국내마케팅사업부장과 부산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년간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을 갖는 조인식을 가졌다.
기아차가 지원하는 차량은 뉴오피러스 51대와 그랜드카니발 29대, 로체 10대 등 총 111대로, 이번 영화제에 참석하는 국내외 유명 감독과 배우, 영화제 조직위 관계자 등의 의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개·폐막식 장소에 차량을 전시하고 수영만 특설극장 입구에 '쎄라토 노천카페'를 설치하는 등 브랜드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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