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안전사고 사망률이 선진국의 최대 6배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건교위 소속 한나라당 이성권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올 8월까지 골절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중대 승강기 사고는 모두 231건으로 2000년 22건에서 지난해에는 42건, 올해는 8월 현재 58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동안 사망자 72명을 포함해 모두 369명이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승강기 1만대를 기준으로 할 경우 사망자는 지난해 0.41명에서 올해는 현재 0.27명으로 줄긴 했지만 프랑스의 0.081명,영국의 0.058명 등에 비해 여전히 3~6배 가량 높다고 이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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