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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우수 공영방송 프로그램 시사회 개최

INPUT 한국 시사회서 6편 상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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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26~27일 오후 2시 서강대 영상대학원(가 브리엘관) 109호에서 세계 우수 공영방송 프로그램 시사회 'Best of INPUT 2006 Korea'를 개최한다.

INPUT(International Public Television)는 공영 TV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세계 방송인들의 모임으로 TV매체의 공영성을 확대하자는 목표로 1977년부터 매년 시사회를 열어왔다.

INPUT 시사회에서는 인기 위주의 프로그램보다는 실험적이며 사회적 논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주로 상영하며, 올해는 5월 타이베이에서 시사회가 열렸다.

이번 한국 시사회에서는 타이베이 시사회 참가작 가운데 엄선한 6편의 프로그램을 한글 자막으로 상영한다.

2일 동안 3개의 세션으로 구분되며, 각 세션은 KBS  PD들이 직접 소개하며 시사 후 토론도 예정돼 있다.

26일 개막작으로 독일의 'Rhythm is it!'이 결정됐으며, 세션 1에서는 'Last Su pper'(스웨덴), 'Whose is This Song?'(불가리아)이 상영된다.

27일 세션 2에는 'Th e Giant Buddhas'(스위스), 세션 3에는 'La Sierra'(콜롬비아와 미국), 'Excellent Cadavers'(이탈리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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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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