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군부는 차기 총리 후보로 전 세계무역기구 총재인 수파차이를 비롯해 4명을 선정했다고 군부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쿠데타 주역인 손티 평의회 의장 등 평의회측이 차기 총리 후보로 수파차이 전 WTO 총재와 프리디야손 중앙은행 총재, 아라카톤 최고행정법원장, 찬차이 대법원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의회는 회의에서 내년 8월 실시될 총선과 관련해 과도헌법 제정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앞서 평의회는 쿠데타 후 2주 내로 차기 총리를 임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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