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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국서 첫 쿠데타 반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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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태국에서 처음으로 반 쿠데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집회금지 포고령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오늘(23일)의 세계, 유재규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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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통제에 항의하는 뜻의 마스크.

태국 시민들이 민주주의 헌정질서 회복을 요구하며 침묵 시위를 벌였습니다.

[자이 융파콘/시위 주도자 : 군부 쿠데타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군부는 정치에서 손을 떼고 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군부는 새 총리 인선에 서두르고 있지만 남부 파타야주에서는 폭탄 테러가 일어나는 등 정국 안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CBS 방송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한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9.11 테러 당시 아미티지 미 국무장관의 발언을 폭로했습니다.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 (테러와의 전쟁에 동참하지 않으면) 폭격받을 준비를 해라, 석기 시대로 돌려놓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미티지 당시 장관은 강한 톤으로 경고하긴 했지만 그런 발언은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우주왕복선 애틸란티스의 무사 귀환 축하 행사, 소감을 말하던 여승무원 파이퍼가 갑자기 쓰러집니다.

동료들의 부축에 금새 일어났지만 파이퍼는 다시 어지럼증을 느껴 주저앉았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파이퍼가 무중력 상태에서 지구로 돌아와 어지럼증을 느낀 것이라며 우주인들이 종종 겪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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