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로 돌아온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의 유일한 여성 승무원이자 해군 중령인 하이더마리 스테파니신-파이퍼가 환영 기자회견 중 두 차례 졸도했습니다.
스테파니신-파이퍼 중령은 귀환 다음날 미항공우주국 우주선 격납고에서 기자들과 문답하다 말이 흐려지고 다리가 풀리면서 쓰러졌다가 곧 일어섰습니다.
연단으로 돌아간 스테파니신-파이퍼 중령은 30초쯤 말을 이어가다 다시 현기증 증세를 보여 동료들이 격납고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스테파니신-파이퍼 중령의 신체에는 별 이상이 없다며 무중력 상태에 있다 지구로 돌아와 현기증을 일으킨 것으로 지구로 돌아온 우주인들에게 종종 일어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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