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모바일 시장기술 변화를 전망하는 국제 모바일 콘퍼런스가 무선 인터넷 등 전 세계 모바일 산업을 이끌고 있는 OMA(Open Mobile Alliance)와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영국 인포마(Informa)와 공동으로 국제 모바일 콘퍼런스 'iMOBICON 2006 Korea(www.imobicon.co.kr)'을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 시장의 기술 변화를 전망하기 위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모바일 분야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가해 모바일 산업의 최신 정보를 공개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국내 모바일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OMA는 노키아, 에릭슨, 모토로라 등 세계 주요 휴대전화 제조사들과 NTT도코모, 보다폰 등의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중심이 돼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표준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단체이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 와이즈그램, 와이더댄 등 무선인터넷 관련 중소기업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420여 개 기업이 15개의 워킹그룹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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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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