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트렉슬러 주한 미 7공군사령관은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조종사들의 사격장 문제가 "30일 이내에 해결되지 않으면 핵심 항공전력을 한반도 밖으로 전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렉슬러 중장의 이런 발언은 다음달 20일로 예정된 한미 안보협의회, 즉 SCM 이전까지 공대지 사격장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SCM이 열리는 11월 중순까지 직도 사격장 현대화 작업을 시작할 것이며, 군산시는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협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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