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들의 상당수가 무리한 체중조절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이 여성 헌혈 지원자 3만 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지원자의 34.8%가 혈색소 수치가 너무 낮아서 헌혈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액원은 여성들의 무리한 다이어트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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