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7, 8월 두 달 사이에 6천 599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유엔 이라크지원단이 발표했습니다.
유엔은 특히 7월 중 민간인 사망자가 사상 최고인 3천 590명에 달해,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전했습니다.
유엔의 발표는 미군과 이라크군이 바그다드를 포함한 이라크에서 평화를 회복시킬 능력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유엔보고서는 올해 수립된 이라크 정부가 "법과 질서의 총체적 붕괴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는 이라크에 심각한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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