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민국민단은 임시 중앙대회를 열고 새 단장에 민단 나가노현 지방본부 고문인 정진 씨를 선출했습니다.
정 신임 단장은 일본대를 졸업한 사업가로, 나가노현 단장과 중앙 부단장 등을 지냈습니다.
정 신임 단장은 "조직의 정상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임 하병옥 단장은 북한계 교민 단체인 조총련과의 화해를 둘러싼 내부 갈등을 책임지고 사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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