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동 가스폭발사고 피해주민들에 대한 지원방침이 결정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방화로 인한 가스폭발사고라 재난으로 볼 수 없지만, 피해 주민들이 정상적으로 주거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차원의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발사고가 난 주택 주민들에게는 가구당 300만원, 나머지 피해 가족들은 3인가족의 경우 85만 7천원, 그리고 5인가족에게는 120만원 가량을 긴급 생계비로 지원할예정입니다.
또 건물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최종 피해 조사가 끝나면 깨진 유리창과 창틀을 수정하는데 2~3억 원 가량을 재난 기금에서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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