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는 천수이볜 총통 퇴진을 둘러싼 대만의 정변 발생 가능성에 대해 "우리는 군을 믿는다"고 일축했습니다.
대만 행정원 정원찬 대변인은 "대만은 이미 군의 국가화가 이뤄져 다른 신흥민주국가에서 보게되는 상황이 쉽게 발생할 수 없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헌법상 군은 반드시 당파를 초월해야 하고 정치분쟁에 개입할 수 없게 돼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자오셰 대만 대륙위원회 주임도 "대만의 민주정치 기초는 굳건하며 쿠데타가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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