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시비를 벌이다 실제로 만나 싸우는 속칭 '현피'를 벌인 혐의로 18살 박 모군과 17살 임 모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군은 지난달 12일 인터넷 중고품 매매 사이트에 자신의 옷을 팔겠다는 게시물을 올려놓고 사겠다고 한 임군에게 팔지않자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서로 욕설이 오고가다 이틀 뒤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 실제로 만나 싸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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