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가수 이루.
연예계의 소문난 멋쟁이 홍록기 씨.
그리고 터프가이의 대명사, 최민수 씨까지.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바로 디자이너 하용수 씨의 패션쇼 모델들입니다.
[이 루/가수 : (Q.패션모델로 무대에 서는 소감) 가수가 섰던 무대랑 모델들이 워킹하는 무대랑은 정말 같은 그런 무대인데도 불구하고 틀리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긴장도 되고.]
패션쇼에서 가장 바쁜 곳, 바로 무대 뒤, 분장실이죠?
헤어 스타일과 의상을 점검하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본 행사에 앞선 리허설.
아직은 워킹이 좀 불안한 것 같죠?
이훈 씨 패션쇼가 처음이 아닌데요.
자리를 찾지 못해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새내기 모델 이루, 엉거주춤 워킹, 아직 긴장이 안 풀린 것 같은데요.
[이 훈 : 창피해요. 저보다 작은 분이 없어요. 부담없이 제 스타일대로 할게요.]
하지만 괜히 스타가 아니죠.
패션쇼가 시작되자 그들만의 남다른 끼가 객석을 사로잡습니다.
홍록기 씨는 열 번 이상 패션쇼 무대에 선 경력자답게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줬고요.
이 훈 씨의 힘찬 브이 세레모니!
무대가 한껏 유쾌해 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여유만만하던 최민수 씨, 무대에서자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데요.
독특한 워킹과 포즈로 가장 많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디자이너도 인정한 스타들의 패션 감각은 어떨까요?
[일단 블랙 앤 화이트.]
[트래이닝 패션이라고 제일 편해요.]
[스키니 진 입어요.]
스타들의 패션 제안!
올 가을 한 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