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굿모닝월드] 차베스 "부시는 악마"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악의 축'이란 말로 화제가 됐던 부시 미국 대통령.

이번엔 거꾸로 유엔 총회장에서 본인이 '악마'란 말까지 듣게 됐습니다.

주인공은 부시 대통령의 앙숙인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차베스 대통령은 유엔 총회장에서 연설 도중 성호를 그으면서 "어제(20일) 악마가 이곳을 다녀갔습니다."라고 말해 좌중의 박수까지 받았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세계를 지배하고 싶어하는 악마 같았다고 혹평했는데요.

미 국무부는 이에 대해 유엔 총회장을 개인 공격으로 사용하는 건 실망스럽다고 응수했습니다.

원시 인류 진화의 비밀을 밝혀 줄 것으로 보이는 화석이 공개됐습니다.

330만년 전 살았던 3살 난 여자 어린이의 화석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지난 2천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됐는데 화석을 복원하는데만 무려 6년이 걸렸습니다.

이 화석은 홍수로 쌓인 침전물 덕분에 두개골과 척추, 갈비뼈와 무릎 등이 잘 보존됐습니다.

학계에서는 원시 인류가 두발로 직립보행을 했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지만 과연 원숭이처럼 쉽게 나무를 타고 이동할 수 있었는지 논란이 분분한데요.

이 화석이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진 장난감 피아노, 오스트리아 태생 피아니스트 이사벨 에트노어는 지난 2001년부터 세계를 돌며 이 장난감 피아노로 공연을 합니다.

에트노어는 그랜드 피아노와는 다른 장난감 피아노만의 독특한 음색이 특별한 느낌을 준다고 말합니다.

많은 작곡가들도 에트노어의 말이 맞다며 장난감 피아노의 음색에 맞는 곡을 전해 줍니다.

에트노어는 장난감 피아노로 연주한 곡으로 올해 오스트리아 음악상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