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은 쾌청한 가을날씨를 보였습니다.
가을 하면 독서, 천고마비, 수확.
이런 단어들이 생각나는데요.
가을에 태어난 아이는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독일의 한 연구소에서 100만명을 조사했는데요.
가을에는 먹을거리가 아주 많기 때문에 아기가 태어나기 직전의 임산부가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기에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일조시간도 다음달부터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감성보다는 이성적이어집니다.
특히 기온이 20~22도 사이, 습도는 40~60%정도일 때 일을 하는 게 가장 효율이 오르는데요.
요즘에는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저녁 7시부터 자정 사이가 이에 해당합니다.
각 지방의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맑은 뒤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강릉과 충청 지역에도,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는 구름이 많겠고, 한낮에는 조금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 울산, 대구는 하루종일 구름없이 쾌청하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멋보단 건강을~ 미용렌즈 장시간 착용하지 마세요! >
[전루민/이대목동병원 안과 : 미용렌즈는 소프트렌즈에 색을 입혀 표면이 두껍고 거칠어 착용감이 불편하고 착색제 때문에 염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또 산소투과율이 낮아 눈이 아프고 충혈되는 결막염이나 각막염이 잘 생깁니다. 각막염이 생기면 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고 이 때문에 시력이 많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미용렌즈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불가피한 경우에는 짧은 시간 동안만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수도권 지방은 내일 아침 출근길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정도를 유지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