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지하철 등 서울시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체계 개편 2주년을 맞아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하철 이용자의 90.2%와 버스 이용자의 85.5%가 각각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만족도는 지난해 조사와 비교할 때 지하철의 경우 11.1%포인트, 버스는 26.6%포인트가 각각 상승한 수치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