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매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지난주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대한 계좌추적 영장을 발부받아 금융거래 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진 전 부총리와 외환은행 매각 책임자들 간의 부정한 금품거래 정황이 포착되면 진 전 부총리를 소환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진 전 부총리가 지난 2002년 4월 경제부총리직에서 퇴임한 후 론스타 측 회계법인이었던 삼정 KPMG 고문으로 활동한 만큼 매각 과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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