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들이 제공하는 인터넷뱅킹이나 사이버 증권거래, 인터넷 보험계약 등의 전자금융 서비스 이용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분기 전자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전업카드사 등 80개 금융회사들의 전자금융 취급액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들의 인터넷뱅킹을 통한 자금이체금액은 이전분기에 비해 1.5% 줄어들었고, 증권사들이 제공하는 온라인 거래 시스템을 이용한 금액도 18.7%나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은행 전자금융 가입자 수는 인터넷뱅킹 2천939만명, 폰뱅킹 2천911만명, 모바일뱅킹 248만명 등 모두 6천98만명으로 전분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