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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미 의회 '테러 미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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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의 심장부 의회에서 테러 미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18일) 아침 8시, 의원과 보좌관들이 한참 출근하는 시간에 총으로 무장한 괴한이 차를 몰고 의회로 돌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괴한이 공사중인 의회 방문객 센터 차단막을 뚫고 건물로 들어가려다 분수대와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차를 버리고 달아나던 괴한은 곧 체포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미국에 테러가 임박했으니 무슬림들은 미국을 떠나라는 알 카에다의 경고가 나오자마자 터진 일이라 미국은 더욱 긴장된 모습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밀이 많은 신비로운 곳, 바티칸이 베일에 가려있던 수많은 문서보관서 가운데 한 곳을 일반인에게 공개했습니다.

1922년부터 1939년까지 교황으로 있었던 비오 11세의 외교 문서와 각종 기록들입니다.

비오 11세의 재위 기간은 나치 독일과 파시즘이 유럽을 휩쓰는 등 20세기의 가장 극적인 시기로 히틀러와 무솔리니, 세계 2차대전 발발에 관련된 자료들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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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따라 교회와 파시스트 정권과의 관계도 명확하게 규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전 스페인에서 지나치게 마른 모델을 패션쇼에 출연 금지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지나치게 마른 모델들이 젊은 여성들에게 마른 체형을 이상형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델 5명이 너무 말랐다는 이유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채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주최 측은 또 모델이 창백하게 보일 만큼 화장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우아하고 건강한 자연미를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제시하고 싶었다는데 과연 호응은 어떨 지 주목됩니다.

인도네시아 파푸아섬 해안에서 새로운 종류의 해양 생물들이 발견됐습니다.

지느러미로 바다 밑을 걸어다니는 상어, 사마귀처럼 생긴 새우 갈라진 틈 사이로 힐끔 고개를 내민 녹색 물고기.

인도네시아 근처 바다는 해양 생물학자들이 그동안 많이 찾지 않아 연구할 분야가 많다고 과학자들은 말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이 지역에서 다이너마이트와 청산가리를 이용한 어업이 활발해지면서 해양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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