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가 지난 7월 큰 수해를 입은 북녘 동포를 돕기 위한 지원물자를 18일 북으로 보냈습니다.
운동본부는 18일 오후 옛 도청 앞 민주의 종에서 북녘 수해지원 물자 환송식을 갖고 수도관과 시멘트, 콘크리트 혼합기, 오리털 점퍼 등 4천5백여만 원 어치의 물품을 북으로 보냈는데, 이 구호물품은 20일 인천항을 통해 남포항으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운동본부는 지난달 17일에도 2천1백여만 원 어치의 밀가루를 북에 보냈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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