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경찰서는 일가족을 인질로 잡은 뒤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47살 박 모 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18일 새벽 5시 반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에서 쓰레기를 버리려 현관을 나서던 75살 김 모 씨를 위협해 집으로 들어간 뒤 김 씨 가족을 결박하고 현금 180만 원과 패물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출동한 경찰에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각각 왼쪽다리와 왼쪽 뒷머리에 총상을 입고 검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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