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은 "노사관계 선진화 법안과 한미 FTA 저지를 위해 11월 총파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18일 기자 간담회에서 "당초 다음달에 총파업을 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노사관계 선진화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는 11월이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달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뒤 11월에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8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11월 총파업을 결의한 뒤 19일 열리는 대의원 대회를 통해 투쟁 방침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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