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내용에 대한 정부 부처 공무원들의 '댓글 달기'가 지난 1월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2천 건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언론중재위원회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정부 공무원들이 지난 8개월 동안 올린 댓글은 모두 2천2백71건으로 월 평균 28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처별로는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가 각각 24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인적자원부 186건, 외교통상부 161, 보건복지부 158건 순이었습니다.
특히 정병국 의원은 재작년과 지난해 국정홍보처가 실시한 '부처별 정책홍보관리 평가'에서 우수 그룹에 속한 부처들이 '댓글 달기'에 적극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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