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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KTX 매일 8편 증편 운행

KTX·새마을호 입석승차권 내달 3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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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에 귀성객들을 위해 KTX가 매일 8편씩 증편되며 임시승차권이 21일 오전부터 발매된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내달 추석을 전후해 특별귀성대책기간(10.3-8)으로 정하고 열차 증편, KTX 및 새마을호 입석승차권 발행 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10월 3-6일까지 KTX는 경부선 6회, 호남선 2회 등 매일 8편을 증편하며 추석 예매기간에 좌석이 매진된 구간에 대해 KTX와 새마을호의 입석승차권을 내달 3-8일 전국의 역매표소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매하는 입석승차권은 일반 좌석에 비해 15%가량 저렴하며 승객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객차를 지정할 예정이다.

인천과 수원, 안산, 일산, 의정부 방면 수도권 전철을 귀경객의 귀가를 돕기 위해 내달 8-9일 오전 2시(종착역 기준)까지 연장 운행된다.

또 승객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차량.전기.시설 분야에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책기간에는 본사 및 17개 지사에서 귀성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예매가 끝난 추석연휴 열차표는 대부분 매진됐으나 심야시간대와 일부 좌석은 남아 있고 입석이나 역귀성 좌석은 여유가 있다"며 "잔여석 안내 등은 철도고객센터(☎1544-7788)에서 안내받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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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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