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대형 마트에서 고급지갑의 가격표를 몰래 바꿔쳐 계산하고 환불받은 혐의로 22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 반쯤 부산 엄궁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32만원짜리 여성용 고급 지갑에 2만원짜리 지갑의 가격표를 바꿔붙여 계산한 뒤 환불받는 수법으로 5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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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대형 마트에서 고급지갑의 가격표를 몰래 바꿔쳐 계산하고 환불받은 혐의로 22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 반쯤 부산 엄궁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32만원짜리 여성용 고급 지갑에 2만원짜리 지갑의 가격표를 바꿔붙여 계산한 뒤 환불받는 수법으로 5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