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경남,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

수확기 앞두고 농작물 큰 피해 예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이번에는 경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통영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형택 기자! (네, 경남 통영입니다.) 그곳은 태풍의 영향이 약해졌다고요?

<기자>

이곳 통영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조금전까지 약하게 내리던 빗줄기도 새벽 6시가 지나면서 그쳤습니다.

바람의 세기도 초속 1m정도로 평소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기상청은 아직 남아있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5~1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남지방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도 새벽 5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순간 최대 풍속 20m 이상 강풍이 불어 날이 밝으면서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피해도 늘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비바람에 정전사고도 발생해 통영시 욕지면 연하도에서는 어제 저녁 7시부터 섬전체 11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지금까지 거제에 100mm의 비가 온 것을 비롯해 경남 전역에 4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들면서 비가 그치고 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