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벤 타이완 총통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1백만 인민 반부패 운동본부는 이번주에도 천 총통에 대한 퇴진 압박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16일 타이베이 역 광장에서 연좌농성을 벌였던 운동본부는 18일부터는 5천 명의 평화 시위대를 총통부에 배치해 출입문을 봉쇄하기로 했습니다.
운동본부는 그러나 시위를 전국의 5개 도시로 확대하려던 계획은 평화시위가 깨져 불상사가 일어날 위험이 있어 대신 타이베이에서의 시위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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