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이사회 제2차 회의가 18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종차별과 이민, 분쟁지역의 어린이, 여성에 대한 폭력 등에 관한 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비팃 문타폰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의 인권상황에 관해 특별보고를 할 예정이어서 그 내용과 북한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인권이사회는 주제별, 국가별로 전문가들의 보고를 들은 뒤 47개 회원국과 옵서버 국가들, 비정부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국의 인권 상황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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