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호텔 앞 내리막길에서 34살 진 모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신호 대기 중이던 청소차량을 들이받아 시내버스 등 차량 11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진 씨와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74살 최 모씨 등 10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진 씨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잘못 다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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