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 인터넷주소 업체인 넷피아는 레바논과 이라크에 아랍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넷피아는 레바논 최대 초고속인터넷 업체인 테라넷(Terranet)과 자국어 인터넷주소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레바논과 이라크에 아랍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기로 했다.
레바논에는 프랑스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도 제공한다.
넷피아는 아랍어·프랑스어 인터넷주소 서비스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licence fee)과 러닝 로열티를 받게 된다.
앞서 넷피아는 태국, 터키, 칠레,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몽골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연내 15개국에서의 자국어 인터넷주소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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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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