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4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양의 한 중학교 학생 44명은 15일 오전부터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고 증세가 심한 13살 한모 양 등 4명은 광양 사랑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보건소측은 학생들이 전날 점심을 먹고 탈이 난 것으로 보고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는 한편 식자재 등을 수거해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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