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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매제인 장성택 노동당 근로단체 및 수도건설부 제1부부장의 외동딸 29살 장금송씨가 지난달 유학중이던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성택 제1부부장과 김정일 위원장의 친 여동생인 김경희씨 사이에서 난 금송씨는 평양으로 귀환하라는 당국의 지시에 고민해 왔으며 술을 마신 뒤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정보당국자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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