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일본, 대북 금융제재 19일 착수…자금 동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일본 정부가 오는 19일 각의에서 북한에 대해 금융제재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아베 신조 관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아베 장관은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지 않으면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며, 북한에 대해 금융제재를 가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일본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단체와 개인의 일본 내 금융계좌에 대해 예금 인출과 해외송금을 '허가제'로 바꿔 사실상 북한 금융자산을 동결할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대상은 대부분 북한 금융기관과 상사들로 '북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와 '단천상업은행'이 포함돼 있습니다.

앞서 일본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난 7월5일 북한 화물여객선 만경봉호의 입항금지를 비롯한 9개 항목의 제재조치를 단행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