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라크 알카에다 총책의 절친한 동료이자 조직의 고위간부 인물 1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미군 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미군 사령부 대변인 콜드웰 소장은 체포된 인물은 바그다드에서 암살과 납치, 폭탄제조 조직을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구체적인 신원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체포된 인물은 2004년 11월 미군의 공격이 있기 전까지 팔루자의 안바르 시에서 알카에다 활동을 주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은 지난 달 30일부터 알카에다의 거점으로 추정되는 곳을 집중공격했으며 지금까지 150여 차례의 급습을 통해 66명을 사살하고 830명의 테러용의자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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