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과 이명세 감독이 'M'(제작 프로덕션M)으로 재회한다.
2005년 '형사 Duelist'에서 처음 만났던 두 사람은 '미스티 멜로'라고 소개된 'M'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형사 Duelist'에서 '슬픈 눈' 역을 맡아 대사가 거의 없이 유연한 신체 연기를 보여줬던 강동원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사형수 윤수 역을, '그 놈 목소리'에서 유괴범 역을 맡는 등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다.
'M'에서 그는 20대 후반의 베스트셀러 작가 한민우로 분해 신비롭고 아련한 사랑의 기억에 갇힌 남자를 연기한다.
'형사 Duelist'와 달리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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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은 여배우가 캐스팅되는 대로 10월 말 촬영을 시작해 2007년 가을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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