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한 반기문 외교부장관이 안보리의 2번째 예비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 장관은 유엔 안보리 2차 예비투표에서 지난 1월 1차 투표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반 장관은 지난 투표 때보다 많은 찬성표를 얻었지만 반대표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보리는 오는 28일 3차 예비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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