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한미 정상회담 후속대책의 일환으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위한 대책기구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 원내 관계자는 "14일 원내전략회의에서 작통권 환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범정부적 차원의 대책기구를 만들자는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여야 정당 뿐 아니라 민관이 모두 참여하는 대책기구를 구성하되 작통권 환수에 반대하는 보수진영도 대책기구에 포함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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