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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날씨와 운동의 상관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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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운동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몸의 컨디션이나 운동장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마라톤이나 조깅은 15도 안팎이 가장 좋아서, 요즘 새벽시간에 하기 가장 좋고요.

베드민턴의 경우 20도를 살짝 웃도는 밤시간에 하시면 아주 적절합니다.

주말에 프로야구 역시 날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비소식 때문에 타자보다는 투수가 좀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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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살짝 내리거나 습도가 높은 날에는, 공기 마찰력이 늘면서 변화구의 효과는 높아지고, 타구의 비거리는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 제주도에서는 태풍소식에 귀를 기울여야할 것 같습니다.

이미 남해와 동해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고요.

제주도는 주말 내내 비와 함께,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15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강릉은 내일 밤 비가 조금 내리겠고, 청주와 충주, 대전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전주는 내일 저녁부터, 광주와 목포, 제주는 내일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대구와 울산, 부산 역시 내일 밤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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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건강 : 편도선 수술은 이럴 때 필요해요!>

[최홍식/영동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 편도선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편도선이 코 뒤를 막아 코로 숨쉬기 힘들거나 입을 벌리고 항상 숨을 쉴 때, 귀에 물이 고이는 삼투성 중이염과 코를 심하게 골거나 잘 때 숨이 멈추는 수면무호흡증 등의 합병증이 있을 때 입니다.]

이번 주말은 태풍 산산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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