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댐 보조 여수로 공사를 위해 뚫어 놓은 터널이 붕괴되면서 부실 시공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10시쯤 소양강댐 보조 여수로 제1터널에서 수천톤의 암석들이 무너져 내리면서 터널 입구가 완전히 막혔습니다.
한나라당 허천 의원 등 진상조사단은 "2억톤의 물을 가둬놓은 소양강댐 바로 밑 터널이 2년새 3차례나 붕괴됐다"며 일부 구간에서 눈가림 시공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국정감사를 통해 철저히 파헤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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