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이 달린 육군 모자가 58년만에 사라지고 특전사 부대원의 상징으로 알려진 베레모가 내년부터 육군의 정식 군모가 됩니다.
육군은 최근 일부 부대에서 베레모를 시범 착용하고 있으며 장병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부터 전 부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베레모가 강인한 이미지와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해 대다수 장병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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