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鄭鎭奭) 추기경이 18일 오후 4시 중앙시네마에서 열리는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시사회에 참석한다.
작가 공지영의 동명 베스트셀러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이 영화는 불우하게 자란 젊은 사형수와 세상에 냉소적인 젊은 여교수의 만남을 다뤘다.
송해성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강동원과 이나영이 남녀 주인공으로 나온다.
원작소설에 등장하는 이영우 신부(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장)와 조성애 수녀(샬르트 성 바오로 수녀회)는 실제 인물이다.
이날 시사회에는 정 추기경을 비롯해 이영우 신부와 조성애 수녀, 염수정 주교(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위원장), 교정사목 담당 수도자와 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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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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