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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학원·노래방 30% '실내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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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10곳 중 3곳의 실내공기질이 나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 조사결과 영화관의 경우 24%가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학원은 30%가 이산화탄소의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20%가 포름알데히드의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식점은 30%가 이산화질소의 오염기준을 초과했고 공연장은 32%가 포름알데히드의 오염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노래방의 경우 미세먼지와 부유세균이 기준치를 각각 30%와 33%를 초과해 조사대상 시설 가운데 오염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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