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정보통신 시장이 연간 50% 이상 급성장하는 가운데 인터넷과 휴대폰 가입자가 각각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베트남 경제시보는 지난 2000년부터 본격 성장을 시작한 베트남의 정보통신 산업이 불과 6년 만에 한국과 중국 등 정보통신 선진국들을 뒤쫓고 있다며 이러한 급성장 추세가 적어도 2010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신문은 베트남의 정보통신 분야가 지난 6년 동안 매년 평균 30% 이상, 최근 2년 동안은 연간 5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화 보급률이 24.4%에 불과하고 지리적 특성으로 휴대전화 비중이 높아 정보통신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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