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시의 한 공원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테러의 배경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채 폭발의 원인이 폭탄으로 추정된다고만 밝혔으며 부상자 중 2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폭발이 일어난 지역은 분리주의 운동을 전개해 온 쿠르드족 반군의 온상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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