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민기자 U포터가 직접 취재한 뉴스를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먼저 즐거운 스윙댄스 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파트너끼리 손을 잡고 경쾌한 리듬에 발을 맞춥니다.
보는 이들의 마음도 어느새 선율을 탑니다.
한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이 일반인들에게 스윙댄스의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배형수/스윙댄스 동호회 부회장 :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사교댄스로 춤을 배웁니다. 자라오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탈춤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3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스윙댄스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스텝을 밟는 춤인데요, 특별한 의상도 필요 없습니다.
초보자도 석 달만 배우면 흥겹게 즐길 수 있습니다.
3-4년 전부터 동호회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젊은이들 사이에 건전한 여가문화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근식/경기도 안양시 : 나도 젊었으면 어울려서 해 봤으면 싶습니다.]
스윙댄스는 커플로 추는 춤인 만큼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하는데요, 복고 열풍을 타고 젊고 건강하게 거듭난 스윙댄스, 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교통카드 환급 개선 시급
지하철역에서 교통카드를 꺼냈다가 고장으로 안 찍히는 경우, 참 난감하죠?
환불하려고 매표소로 달려가면 편의점으로 가라는 대답뿐이고, 편의점을 찾아가서 맡겨도 잔액을 확인해서 환급금을 받기까지 20여 일 이상이 소요됩니다.
귀찮아서 카드를 버리는 이들 때문에 사라지는 돈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요, 팔 때는 꼬박꼬박 현금으로 받으면서 고장 때는 너무 나 몰라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습니다.
SBS 시민기자와 함께 하는 U포터 스페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