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 기지 이전 예정지에 대한 국방부의 빈집 강제 철거가 오늘(13일) 새벽부터 시작됐습니다.
국방부와 경찰은 경찰 15개 중대 만 5천여명과 국방부 용역 인력 4백명을 동원해 대추리와 도두리 등의 빈집 90가구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미군기지 이전 반대 범대위 회원 3백여명은 어젯밤 9시부터 대추리 입구인 본정 삼거리에서 집결해 경찰병력과 대치하고 있지만 큰 충돌은 없는 상탭니다.
빈집 철거 현장,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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