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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하루 중 가장 쌀쌀한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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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니 덥고, 벗자니 선선하고 요즘 옷 입기 정말 망설여지시죠.

시간에 따른 기온 변화를 알면 옷 입기가 좀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하루 중에서 온도가 가장 낮고 공기가 차가운 시간은 해가 뜨기 직전인 새벽 6시 무렵인데요.

이 때쯤 출근하시는 분들은 옷을 좀 더 도톰히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기 때문에 온기를 느낄 수가 있고요.

정오보다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기온이 가장 높습니다.

이 때는 겉옷 없이도 외출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해가 지는 저녁 7시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공기가 다시 차가워지겠습니다.

각 지방의 내일(13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구름이 좀 끼겠고,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릉과 청주, 충주, 대전 역시 아침엔 선선하고, 낮에는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목포는 낮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10~40mm의 적지않은 비가 예상됩니다.

영남과 울릉도·독도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부산, 울산, 대구에는 오전이나 낮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단 음식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 걸리진 않아요! >

[안철우/영동세브란스 병원 내분비내과 :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될 수 있지만 당뇨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당뇨병은 유전적, 환경적인 요인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스트레스, 운동 같은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당뇨병 환자에게서 단 음식을 제한하는 것은 혈당 조절이 잘 안 되기 때문이며 건강한 성인이 무조건 단 음식을 피하는 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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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내일도 구름이 좀 끼고 오후에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전국적인 비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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