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5주년을 맞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중심부에 있는 미국 대사관 부근에서 이 시간 현재 폭발음과 총격음이 들리고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미국 CNN은 긴급 뉴스로 이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 대사관 주변에서 차량폭발음과 총성이 들렸으며 현지 목격자를 인용해 두 명의 무장 괴한이 미국 대사관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대사관을 포함한 외국 공관이나 다마스쿠스내 주요 시설이 공격받고 있는지, 피해 규모나 테러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정확한 내용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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